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가 광양경찰서·POSCO와 협업해 시범 실시하는 ‘스마트 초인종’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3월 26일부터 추가 모집한다.‘스마트 초인종’은 부모가 밖에서도 집에 있는 아이의 상황(영상)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, 위급 시 초인종을 누르면 부모에게 전화 연결돼 기기를 통해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장비이다.이사업은 안전취약 계층 366세대에 스마트 초인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1차 모집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정, 아동사례 관리대상 가정 등 113가구가 선